북한 사람들은 어떻게 병을 고칠까

북한의 문이 서서히 열리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북한 사람들에 대해 풀리지 않은 궁금증이 많다.

MBC ’심야스페셜’은 4일과 11일 밤 12시55분 방송되는 2부작 ’북한고려의학의 베일을 벗긴다’ 편에서 ’병’과 ’치료’를 통해 북한의 모습을 살펴본다.

특히 한의학의 원류인 동의학이 북한서는 어떤 형태로 연구 개발되고 있는지 북한 고려의학의 실체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북한의학의 현 수준과 남북한 동의학의 발전상황도 비교해본다.

4일 방송되는 1부 ’생존을 위한 그들의 선택’에서는 우리 고유의 민족의학을 동의학으로 체계화해온 북한이 수십년 간 연구, 개발해온 민간요법의 연구를 소개한다.

이어 11일 2부 ’북한 고려의학의 치료현장을 가다’에서는 남한에서 민간요법으로 다루어지는 치료들이 북한에서 국가적 차원으로 연구개발을 통해 실질적인 의학으로 발전되고 있는 상황을 전한다.

이 프로그램은 남북의 단절된 의학을 연결해 남북한의 이해를 높이자는 차원에서 기획됐으며 남북한 합동으로 제작됐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