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제주도에서 열린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에 참가했던 북한이 베이징올림픽 7개 체급에 선수를 내보낼 수 있게 됐다.
7일 아시아유도연맹이 확정, 발표한 체급별 올림픽 출전권 획득 현황을 보면 북한은 남자 60㎏급과 66㎏급, 73㎏급에 출전권을 획득했고 여자는 48㎏급, 52㎏급, 57㎏과 63㎏급 등 모두 경량급 7개 체급에서 올림픽 본선 출전 자격을 얻었다.
한국과 개최국 중국, 일본이 남녀 14개 전 체급에 선수를 출전시키게 됐고 몽골이 11개 체급, 카자흐스탄이 10개 체급에 출전권을 따냈다.
우즈베키스탄이 8개 체급, 이란은 남자에서만 출전권 6장을 가져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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