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말리리아 등 과학협력 과제 선정

올해 북한 말라리아 연구 등 15개 과학기술 교류협력사업 과제에 모두 6억5천만원이 지원된다.

과학기술부는 남북한 직접 협력 가능성을 고려, 신규과제 6건과 계속과제 9건을 ‘2006년도 과학기술교류협력사업’ 지원대상으로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대상 과제는 3년 이내 지원을 원칙으로 하되 다른 사업에 비해 남북한의 정치적 관계에 영향을 받는 사업특성상 진도관리 및 단계 평가결과에 따라 계속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다음은 주요 지원대상 과제.

▲도로교통건설기술 공통시방서 작성(한국교통연구원) ▲북한 말라리아 및 유구낭미충증 분자역학 연구.질환관리모델 정립(신규.국립보건원) ▲북한산 마그네슘 원광석의 공동활용사업 타당성 조사(신규. 한국기계연구원) ▲북한주민생필용 정밀화학제품 생산시험연구(한국화학연구원) ▲남북공동연구.컴퓨터요원 양성 시범협력사업(포항공대)

▲북한 풍력자원 및 풍력기술개발 조성연구(안동대) ▲수치지질도 작성연구▲남북한 협력과제 도출 및 북한과학기술연구회 운영(과학기술정책연구원) ▲내한성 고구마 개발(신규.한국생명공학연구원) ▲자연사 박물관 전시물과 교육프로그램의 남북교류사업(계룡산자연사박물관) ▲북한과학기술정보 인프라 구축 및 디지털 콘텐츠 개발(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북한 해양과학기술 및 환경기술 기반구축사업(해양연구원) ▲동북아 지구환경에 대한 공동연구 타당성 조사 ▲남한의 장내 기생충 감염 관리기술 전달 및 협력사업을 통한 북한 주민의 보건의료 실태개선(신규.서울대) 등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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