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말라리아 방역사업에 113만6천 달러어치 지원

질병관리본부는 휴전선 인근 지역에서 매년 발생하고 있는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통일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북한에 치료약과 검사장비, 모기장, 살충제 등 113만6천400달러 규모의 물품을 지원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지원물품은 10일 인천항을 거쳐 북한 남포항을 통해 평양에 있는 세계보건기구(WHO) 북한 대표부로 전달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2001년부터 WHO를 통해 북한 말라리아 퇴치사업을 지원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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