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만수대창작사, 인터넷 통해 ‘돈벌이’


북한 최대의 미술창작단체인 만수대창작사가 인터넷을 통해 외국에 작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4일 보도했다. RFA에 따르면 만수대창작사는 한 이탈리아 업체와 계약을 맺어 해외 웹사이트(http://www.mansudaeartstudio.com)를 통해 ‘돈벌이’에 나서고 있다. 


만수대창작사는 조선화, 유화, 공예, 도자기, 출판화(인쇄) 등 분야별 창작단이 있으며, 북한 내에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관련 미술품을 유일하게 창작할 수 있는 ‘1호 창작과’도 만수대 창작사에 소속되어 있다. 특히 외국의 명화를 위조해 싼 값으로 해외에 밀수하는 일도 진행하고 있다. /사진=사이트 캡처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