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싱가포르에서 도입한 제1차 관광선 황성호를 이용한 라진-금강산 관광사업을 위한 출항식을 라진항에서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북한과 중국의 관련 단위 일꾼들이 참석했다.
북한은 지난 2월 20일 라선-금강산 관광에 대한 개업식을 가졌지만 정작 관광사업은 그동안 전쟁 분위기 조성 등으로 인해 지연돼 왔다. 북한이 이번에 다시 출항식을 가진 것은 최근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관광 재개의 연장선으로 관광을 통한 외화벌이를 다시 시도하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사진=노동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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