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표단, 개성공단 6차 회담 南기자실 난입


25일 열린 개성공단 6차 실무회담에 참석한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 등 북측 관계자 20여 명이 사전 예고 없이 남측 기자실을 돌연 방문해 그동안 북측이 제시한 합의문 초안과 수정안, 재수정안 내용을 베포했다.


북한은 ‘회담 결렬’이라면서 일방적으로 회담자리를 박차고 나간 후 우리 인원들의 기자실 접근을 지연시키기 위해 엘리베이터 4대를 모두 막아섰고 배포 작업을 제지하려던 우리 측 관계자와 실랑이를 벌이는 등 전례없는 돌발 행동을 보였다. /개성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