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의원 선거, 주체 100년대의 大정치축전”

북한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 선거가 주체 100년대에서 처음으로 공화국정권의 신념과 의지를 과시한 대(大) 정치축전”이라고 선전했다. 


신문은 이날 ‘우리 공화국의 필승불패의 위력을 힘있게 떨쳐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선거자의 99.97%가 선거에 참가하였으며, 100%가 대의원후보자들에게 찬성투표한 것은 강성국가건설에서 특기할 정치적 사변으로써 공화국정권의 과시”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이번 선거가 공화국정권이,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보호자로써의 본태를 고수하고 담보를 마련하였다는데 역사적 의의가 있다”면서 “단결의 유일중심, 령도의 유일중심으로 온 사회에 유일영도체계를 세워나가자”며 김정은에 대한 충성을 강조했다. 


신문은 또한 “제111호 백두산선거구에서 김정은 동지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높이 추대한 것은 선군혁명의 한길로 가려는 확고부동한 신념의 발현”이라면서 “공화국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는 것이 원수님의 사상과 영도를 구현해 나가는 위력한 정치적 무기”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인민정권기관들은 사회에 대한 통일적지도기능을 강화하고 인민의 정신력을 발양시키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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