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동강에 ‘유람선 식당’ 개업


북한 인민군 창건(25일) 81주년을 맞아 평양 대동강에 새로 건조된 식당배 ‘대동강’호 개업식이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전했다.


통신은 “식당배 ‘대동강’호는 평양시민들의 기쁨을 더해주며 누구나 즐겨찾는 인민의 봉사기지로 흥성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소식통에 따르면 김정은 체제 이후 평양에 “원수님의 사랑”의 기치로 건설된 각종 식당들은 가격이 비싸 간부들과 부유층이 주로 찾고, 일반 주민들은 제대로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노동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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