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다큐사진전 및 물품전’ 개최

브라질 한인교포들이 집중적으로 거주하는 상파울루 시 봉헤치로 지역에서 7일 오후 7시부터 ’북한 다큐사진전 및 물품전’이 열렸다.

이 행사에는 북한 작가들이 직접 그린 풍경화와 자수화 350점이 전시됐으며 지난해 북한을 다녀온 한 교포 사진작가가 찍은 북한 다큐사진 65점과 생활잡화, 신문, 잡지, 비디오테이프 등이 선보였다.

본행사에 앞서 열린 리셉션에는 상파울루 총영사관 관계자와 교포단체장, 브라질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계속되며 전시된 사진은 모두 상파울루 한국학교에 기증될 예정이다. 또 작품 판매로 얻어지는 수입은 전액 북한으로 보내진다.

한편 행사 관계자는 북한이 이번 행사와 관련, 축전을 보내겠다는 의사를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상파울루=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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