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세계 10대 강성정치인’ 선정 보도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세계 10대 강성정치인’으로 선정됐다고 8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중국 포털사이트인 텅쉰(騰訊ㆍwww.qq.com)의 ’세계 10대 강성 정치인’ 선정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소개한 뒤 이 사이트가 “북남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에 공헌한 장군님(김정일)의 업적을 칭송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또 이 사이트가 “김 국방위원장의 과단성과 실무 추진력, 유머 감각은 서방의 상상력을 초월한다”고 평가했으며, 남한 정계인사들도 “판단력이 뛰어나고 지식이 풍부한 지도자라고 격찬하며 흠모의 정을 표시했다”고 덧붙였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오전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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