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신년사 관철하자’ 평양시군중대회 진행

북한 노동신문은 지난 6일 김정은 신년사 관철을 위한 평양시군중대회가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됐다고 7일 전했다.


신문은 이날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승리의 해, 혁명적 대경사의 해로 빛내이자’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김정은 동지의 역사적인 신년사는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올해의 총공격전에 떨쳐나선 온 나라 천만군민의 심장을 세차게 격동시킨다”며 이 같은 소식을 보도했다.


이날 군중대회 보고자로 나선 평양시당 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은 “원수님의 정력적인 영도와 한량없는 사랑은 강성국가 건설에서 경이적인 성과를 이룩할 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라며 “‘모두다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 공격전에 떨쳐나서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뜻깊은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해 힘차게 달려 나가자”라고 말했다.


이어 “수도의 당 조직들은 당 사업 전반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키며 위대성교양, 김정일애국주의교양, 신념교양, 반제계급교양, 도덕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선군혁명투사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고 했다.


특히 “모든 일꾼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보람찬 투쟁에 애국헌신의 구슬땀을 바침으로써 누구나 자랑찬 선물을 안고 10월의 대축전장에 떳떳이 들어서야 한다”며 “김정은 동지의 두리(주위)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평양시군중대회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최룡해, 김기남 노동당 비서, 최태복 최고인민위원회 의장을 비롯한 내각 부총리,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평양시내 당, 행정, 근로단체 및 기관, 대학, 공장, 기업소, 농장일꾼들, 영웅들, 공로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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