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부부 새해 첫 공식활동은?

북한 김정은과 부인 리설주가 1일 0시 모란봉악단의 신년경축공연을 관람하며 새해 첫 공식활동을 시작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전했다.


통신은 “이날 공연은 애국가로 시작해 여성중창 ‘빛나는 조국’과 경음악과 노래 ‘설눈아 내려라’, 여성독창 ‘불타는 삶을 우린 사랑해’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공연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김정은 원수님께서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고 공연 성과를 축하했다”며 “모란봉악단 신년경축공연은 백두산 대국의 강성번영을 위해 싸워나가는 천만 군민의 대진군을 힘차게 추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공연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최영림 내각 총리,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현영철 군 총참모장을 비롯한 당·정·군 고위 간부들과 ‘광명성 3호 2호기’ 발사 공로자, 북한 주재 각국 대사관 및 국제기구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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