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금강산가극단 수원·서울 공연

북한의 해외예술단인 ’금강산가극단’이 다음달 수원과 서울에서 3차례의 특별공연을 펼친다.

첫 공연은 6월4일 오후 6시 수원시 인계동 경기도문화의 전당에서 열리며, 7일과 8일에는 오후 8시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에서 각각 공연을 한다.

이번 공연은 사단법인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과 ㈜국악중심이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한다.

금강산가극단은 지난 4월 10일부터 18일까지 평양에서 세계 각국 42개 예술단과6개의 교예단이 출전한 가운데 열린 ’제24회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서 6개 부문 금상, 5개 부문 은상을 차지한 북한 최고의 예술단이다.(☎:1588-7890, 인터넷:www.ticketlink.co.kr)/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