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국제수학올림피아드서 종합순위 7위

북한이 올해 국제수학올림피아드(International Mathematical Olympiad, IMO)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로 157점을 획득, 7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종합점수 144점으로 13위를 기록했고, 1위는 종합점수 189점을 얻은 중국이 차지했다.


국제수학올림피아드는 지난 1959년 루마니아에서 처음 열린 뒤 수학 영재의 조기 발굴과 육성, 세계 수학자 및 수학영재들의 국제 친선 등을 목적으로 해마다 열린다. 참가선수는 20세 미만의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으로 각 나라별 6명이 출전한다.


북한은 1991년과 2010년 실격, 유일하게 2번 실격한 국가이지만 매년 순위에 오르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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