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국립희극단 신작 공연

북한의 국립희극단이 주민들의 호평 속에 새로운 작품을 평양에서 선보였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 인터넷판이 7일 보도했다.

지난달 말부터 계속된 이번 공연에는 북한군 장교에게 시집가는 처녀들의 마음을 담은 ’쌍기둥’, 노인을 존경하는 동방예의지국의 민족적 전통을 살려가는 모습을 보여준 촌극 ’우리 아들’, 민족 음식이 제일이라는 내용의 ’토장의 노래’ 등 다양한 작품이 선보였다.

희극단은 평양 공연 뒤 이달 초부터 지방순회 공연에 돌입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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