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과학기술 정보 선진화는 김정은의 업적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김정은이 새로 건설된 기계공장 내 전자도서관 방문 소식을 전하며 인민들의 과학기술 정보 선진화를 김정은의 업적으로 선전했다.


신문은 이날 ‘(김정은이) 강태호동무가 사업하는 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김정은이 지난해 5월 새로 건설된 이곳 기계공장을 현지지도 하면서 커다란 만족을 표했다”면서 “지식경제의 요구와 사회주의 문명국의 체모에 맞는 전자도서관을 일떠 세울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은이) 최신 과학기술 자료들을 정상적으로 받아볼 수 있게 여러 과학연구 기관들은 물론 이름 있는 대학들과 망체계를 형성함으로써 과학자, 기술자, 노동자들의 기술 기능 수준을 끊임없이 높여주고 시야를 넓혀줄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4일 노동신문은 ‘재교육을 통하여 외국어 실력을 높인 비결’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대학의 일꾼들과 교원, 연구사들이 외국어 실력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고 성과를 거두었다”며 북한 대학들에서 외국어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소개했다.


북한 당국이 이같이 과학기술 정보 습득과 외국어 교육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것은 북한이 폐쇄적인 사회가 아니라는 것을 대내외에 선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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