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공습경보 발령 1시간 만에 해제

북한이 21일 공습경보를 발령한 뒤 1시간 만에 이를 해제했다.


북한은 이날 오전 9시 32분께 조선중앙방송을 통해 훈련으로 추정되는 공습경보를 발령했다가 10시 29분 보도를 통해 경보를 해제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전체 군인들과 주민들에게 알립니다. 공습경보 해제입니다”라고 밝혔다.

북한이 유선방송인 ‘제3방송’이 아닌 전국 라디오 방송인 조선중앙방송을 통해 공습경보를 발령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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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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