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경제발전 논의의 장 열린다

북한의 경제발전 현황과 국제적 지원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 세미나가 개최된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아시아재단과 공동으로 오는 29일 서울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북한의 경제발전을 위한 지식공유 포럼’(Conference on Knowledge Sharing For Economic Development of North Korea)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이경태 KIEP 원장과 에드워드 리드 아시아재단 한국대표, 마리아 카스틸요 페르난데즈 유럽연합(EU) 대표부 참사관, 루돌프 스트라써 스위스 개발협력처 전 평양대표 등 북한과의 경제협력사업에 직접 참여했거나 연구를 진행한 전문가들이 참석, 그동안의 경험과 앞으로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특히 이날 세미나 오찬에는 남북 경제협력추진위원회 남측 대표를 맡고있는 박병원 재정경제부 제1차관이 그동안의 남북 경추위 진행상황과 향후 추진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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