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南적십자사, 아파트사고 위로전문 보내” 보도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우리 정부가 전날 평양 아파트 붕괴 사고에 대한 위로 전통문을 보낸 사실을 짧게 전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남조선(대한)적십자사 총재가 조선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에게 위로전문을 보내왔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어 “지난 13일 평양시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인명피해가 난 데 대하여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지적하였다”고 덧붙였다. 


우리 정부는 전날 대한적십자사 총재 명의의 대북 위로 전통문을 발송해 지난 13일 북한 평양에서 발생한 23층 아파트 붕괴에 따른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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