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佛대학서 경제정책 설명회 개최

프랑스 파리의 유네스코 본부에 파견된 북한 대표단이 프랑스 남부 툴루즈 대학과 함께 북한 경제 정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가 27일(현지시간) 방송했다.


툴루즈 대학 안보 행정 연구소의 미셀 뒤스클로드 씨는 “북한과 대화를 통해 프랑스는 물론 한국,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들과 경제 협력의 기회를 증진하고 한반도 긴장을 완화할 수 있도록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북한은 이 행사에 툴루즈 대학 국제관계 전공 학생과 교수 지역 상공회의소 대표들을 초청, 북한의 경제 정책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지난 봄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학생들의 참여을 유도하기 위해 학기 중인 가을로 연기됐다고 방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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