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판 핀테크 ‘전화돈’ 유행…간편 송금·결제도 가능

북한에 휴대전화 가입자 수가 6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주민들 사이에서 부족한 ‘휴대전화 전화통화 시간’을 주고받는 서비스, 일명 ‘전화돈’이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북한 주민들은 이를 간편송금과 간편결제에도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안남도 소식통은 15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최근 손전화기(휴대전화)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통화 시간도 길어졌다”면서 “고려링크(북한 통신사업자)는 분기에 2850원 내면 한 달에 200분씩 통화할 수 있는데 … 북한판 핀테크 ‘전화돈’ 유행…간편 송금·결제도 가능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