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통’ 글린 포드 유럽의회 의원 방북

유럽의회 내 대표적 ’북한통’으로 알려진 영국 노동당 소속 글린 포드 의원 일행이 25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하지만 포드 의원과 일행의 구체적 방북 목적과 일정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포드 의원은 최근 10년간 10여 차례 북한을 방문한 바 있으며, 지난해 7월에는 유럽의회 차원의 북핵 해결 지원을 목적으로 남.북한을 연쇄 방문하기도 했다. 그는 당시 북한에서 백남순 외무상과 김계관 부상 등을 면담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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