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지원 중유 5만t 선적 출항 완료

북핵 6자회담 ‘2.13’합의에 따라 북한에 지원되는 중유(重油.heavy oil) 5만t이 29일 마지작 물량을 선적하고 출항하므로써 모두 지원됐다.

울산해운항만청에 따르면 북한 지원 중유 마지막 물량 2만2천590t을 실은 중국선적 6만8천t급 ‘반공후호'(선장 왕종얀)가 이날 오전 1시 울산항을 출항했으며, 30일 오전 7시 북한 함경북도 선봉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북한지원 중유 5만t은 지난 12일 부산 오케이쉽핑㈜ 소속 6천750t급 9한창호가 울산항에서 6천200t을 싣고 선봉항으로 간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5차례 모두 울산항 SK에너지 부두에서 선적해 출항을 완료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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