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지역 수해 현장

지난 7일부터 북한 지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수백명이 사망하거나 행불됐으며 특히 강원도의 인명피해가 심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밝혔다.

중앙통신은 이날 “7일부터 연일 내리는 무더기비(집중호우)로 하여(인해) 많은 인적.물질적 피해가 발생했다”며 “12일까지 초보적으로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이번 무더기비로 수백명이 사망 및 행방불명되고 3만여 동에 6만3천300여 세대(가구)의 살림집이 파괴 및 침수됐다”고 전했다.

▲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평양시내 살림집들이 물에 잠겼다고 중앙텔레비젼이 13일 보도했다.

▲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물에 잠긴 평양시내 모습

▲ 최근의 집중호우로 평양 대동강물이 불어나 작업중이던 크레인이 물에 잠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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