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주민 1명 서해상으로 월남

북한 주민 1명이 8일 오후 9시께 경기도 김포 인근 해상을 통해 월남한 것으로 밝혀졌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9일 “25세 가량으로 추정되는 북한인 남성 1명이 어제 오후 9시께 김포 인근 해상으로 헤엄을 쳐 건너왔다”면서 “현재 정부 합동심문조가 이 남성의 월남 경위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소식통은 “이 남성의 귀순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조사가 끝나는 대로 신병 처리 문제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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