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주민 절대복종 시대는 끝나가는가?

●북송된 비전향 장기수들이 ‘군사정권 시절의 탄압에 대한 피해보상 10억 달러’를 요구하는 고소장을 남측에 전달했다. 적반하장(賊反荷杖)의 실로 어처구니없는 짓이다. 남파 간첩들의 인권을 말하기에 앞서 국군포로와 납북자의 인권, 그리고 북한의 인권 문제부터 짚어야 한다(중앙일보)

-과거사 회귀, 대한민국 정체성 흔들기… 속 보인다, 김정일

●제네바 핵합의의 산물인 신포경수로 사업이 약 1조 4000억원의 국민 세금을 날린 채 완전 종료됐다. 그러나 인력이 철수하면서 455억원 상당의 자재·장비는 북측의 반출 반대로 그대로 두고 와 향후 남북간 또는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 사이 논란거리가 될 전망(서울신문)

– 북한, 그 와중에도 챙길 건 챙기는군

●일본은 이달 말 열릴 예정인 북-일 정부간 협의에서 납치범 3명의 신병인도를 요구할 것이라고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관방장관이 8일 밝혀(연합)

– 납치자 피해보상 청구서도 함께 보내시죠

●중국과 일본은 북한에 대한 미국의 금융제재와 6자회담은 별개라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베이징(北京) 주재 일본대사관이 8일 발표해(연합)

-당연한 이야기죠. 남한정부, 갈등하고 있습니까?

●북한 군부에 배금주의와 개인주의 사상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호령 국방연구원(KIDA) 선임연구원은 북한연구소가 발행한 월간 ’북한’ 1월호에 기고한 글을 통해 “배금주의, 개인주의 만연으로 (군인 사이에) 군생활 기피와 제대 후의 삶을 위한 재산 모으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고 지적(연합)

– 북한주민의 절대복종 시대는 지났습니다.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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