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전문 中여행사, 北시각장애아 지원

유럽인과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북한관광 사업을 하는 중국의 고려여행사가 호주의 신탁기금인 마라나타 트러스트와 공동으로 기금을 모아 북한의 시각장애 어린이를 위한 점자사전과 놀이터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24일 전했다.

마라나타 트러스트는 지난 2004년부터 북한 재무성과 조선-마라나타 은행을 설립, 북한 기업과 개인에게 소액 자금을 대출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고려여행사는 지금까지 모은 자금 6천700달러로 북한의 시각장애 어린이 300명에게 점자사전을 제공하고 원산지역에 있는 7-11세 사이 고아 550명을 위한 놀이터 시설을 지어줄 계획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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