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읽기] 경제성장을 위한 조언 : 경직된 계획보다 유연성이 필요하다

최근 북한이 생산기업소들에 ‘계획량 달성’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9일 데일리NK 평안남도 소식통에 의하면, 최근 노동당 평안남도 전원회의를 통해 도내 모든 공장기업소에 노동당 창건 기념일(10월 10일)까지 올해 계획을 무조건 수행할 것을 주문하였다. 물론 북한당국이 계획을 강요한 것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하지만 1990년대 경제난 이후 30여 년간 상대적 자율성이 그나마 보장되어 액상계획을 하면 좋고, 열악한 생산조건(원료, 자재, 전력, … [북한읽기] 경제성장을 위한 조언 : 경직된 계획보다 유연성이 필요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