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 110%개선!! 이런 기사는 언제쯤?

▲ 북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선수들이 서커스같은 연기를 펼치고 있다.

●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19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의 탈북 보도에 대해 “우리 공화국의 영상(이미지)을 깎아내려는 모략책동”이라며”그가 소속돼 있었다는 해양공업연구소라는 것은 애당초 우리에게 존재하지도 않는다”며 대의원 망명설은 완전 날조라고 주장했다.(연합)

– 흥분하는 걸 보니 뭔가 있긴 있나 보네

● 이해찬 총리는 19일 북한의 6자회담 복귀 등과 관련해 “북한의 폭넓은 개방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전망되고 있다”며 “잘 확대발전시키면 향후에 한반도 비핵화에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고 밝혀(연합)

– 김정일이 존재하는 한 개방은 불가능

● 미국 사상 최초의 대규모 북한 인권대회가 19일 워싱턴 시내 메이플라워 호텔에서 한미 양국의 50여개 단체, 탈북자, 한인 대학생, 정계 인사 등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려(연합)

– 남한에서도 북한 인권대회가 개최되길…

● 일본이 최근 북한과 국교정상화 방침에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북한은 이에 당분간 무시전략으로 맞설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오히려 일본이 조바심을 갖게 함으로써 6자회담에서 납치문제 등을 거론하겠다는 일본 정부의 방침에 쐐기를 박을 수 있다는 판단도 했을 것이라고.(연합)

– ‘방귀 뀐 놈이 성낸다’더니…

● 북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팀이 첫 출전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에서 간발의 차이로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북한은 팀 경기 예선에서 13위에 그쳐 12위까지 주어지는 결선 진출 티켓을 놓쳤다.(동아일보)

– 앞으로 더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 “평화와 자유는 지금까지 미국 대외정책의 핵심 요소였고, 지금도 그러하며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 한국민과 한국민의 자유에 대한 미국의 공약엔 의심의 여지가 없다.”(폴라 도브리안스키 미 국무부 차관)

– 북한의 평화와 자유, 국제사회가 도와야

● 19일 북한 영변 원자로 건설현장에 크레인차량이 반입된 사실을 미국 정찰위성이 확인. 북한이 6자회담을 앞두고 미국의 반응을 떠보면서 회담을 유리하게 끌고 가려는 속셈인 것으로 분석. (아사히신문)

– 잔머리 굴리는 북한, 이번엔 안통할 것

● 19일 통일부에 따르면 상반기 남북 간 선박 운항은 편도 기준 작년 상반기에 비해 110.2% 증가. 이런 폭증세는 북한산 모래 반입이 본격화됐기 때문이라고 밝혀(연합)

– 북한인권, 110%개선!! 이런기사는 언제쯤?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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