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청년학생연대 11일 대학생 심포지엄 개최

북한인권 개선을 위해 대학생들이 뭉쳤다.

북한 인권문제 개선을 위한 대학생 심포지엄이 오는 11일 오후 3시 북한인권청년학생연대(대표 김익환) 주최로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학생 심포지엄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행사로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북한의 인권유린 실태를 알리고 대책을 고민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북한인권의 실태를 전하고 북한인권 문제를 보편적 가치로 풀어야 할 것인지, 한국만의 특수한 문제인지 등에 대해 찬반토론을 벌인다.

또 이 행사는 앞으로 대학생들이 북한인권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를 토론하고 향후 대학 내 동아리 및 소모임 구성과 역할에 대해 방향을 설정한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언론인 류근일씨가 “북한인권문제와 대학생의 활동”이란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북한인권청년학생연대 홈페이지(www.youngnk.org) 참조
문의 전화: 02-3143-3511

김소영 기자 cacap@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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