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주간’ 행사 8-14일 열려

대북 인권단체 및 시민사회단체들이 세계인권선언(12.10) 60주년을 맞아 오는 8-14일 북한 인권 문제를 주제로 ’북한인권주간’ 행사를 연다.

주최측은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세계인권선언 60주년-비핵.개방.3000 그리고 북한 인권’이라는 주제로 세미나, 북한어린이 겨울나기 홍보대사 위촉식, 디지털 사진전, 다큐멘터리 시사회 등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겨레선교회,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북한민주화위원회, 북한어린이겨울나기지원본부, 6.25국군포로가족회,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자유북한방송, 탈북인단체총연합, 피랍탈북인권연대, 한국다문화센터 등 26개 대북 인권단체와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한다.

각 참여단체 대표가 공동대표를 맡으며, 현소환 전 연합뉴스 사장, 김현욱 전 국회의원, 김석우 전 통일부 차관, 배재현 피랍탈북인권연대 이사장이 고문단으로 참여한다.

행사본부의 최남종 피랍탈북인권연대 간사는 “이번 북한인권주간을 통해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호소하고 북한 주민의 인권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8-14일 서울 광교갤러리에서 북한인권 디지털 사진전
▲1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비핵.개방.3000 그리고 북한인권’ 주제 세미나

▲11일 프레스센터에서 ’1969년 KAL기 납치사건’을 주제로 북한인권 다규멘터리 시사회

▲13일 서울 지하철2호선 을지로입구역 공연장에서 ’북한어린이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미니콘서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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