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문제에 연정(戀情) 품어 보시지요

▲ 사진 부착식에서 전사식으로 바뀐 북한의 주민국경통행증

●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6일(현지시간) 이날 업무를 개시한 제이 레코프위츠(43) 대북인권특사를 면담, 북한인권 상황 개선을 위한 방안을 비롯해 특사의 활동 방향 전반에 관해 논의(연합)

–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 북한 물건 전문 경매 사이트인 NK옥션(www.nkauction.com)이 6일 ‘북한 정보’ 게시판을 통해 북한 당국이 중국을 방문하는 접경 지역 주민들에게 발급하고 있는 국경 통행증을 위조 방지등을 위해 사진 부착식에서 전사식으로 바뀐 새 주민국경통행증을 공개(연합)

– 위조방지란 곧 통제강화

● 한남대가 대학 중 처음으로 국내 탈북자 단체와 협약을 맺고 탈북자의 대학공부 돕기에 나섰다. 한남대(총장 이상윤)와 탈북자 단체인 자유인회(회장 동춘옥)는 5일 오전 이 대학에서 ‘자매결연’ 협정식을 가져(동아일보)

– 이젠 마음 놓고 공부하세요

● 김대중 전 대통령은 6일 ‘김대중컨벤션센터’ 개관식에서 “(나의노력)결과 2000년 6월 15일 남북공동선언이라는 획기적 타협을 이뤘다”면서 “이번 6.15 남북행사에서도 5년전 6.15 선언의 성과가 나왔다”고 강조(중앙일보)

– 남한이 북한에 길들여지는 ‘성과’ 낳았지요

● 노무현 대통령과 박근혜 대표간 회담이 7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다. ‘외교 국방’ 분야에 대해서는 서로 간에 초당적 협조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보이지만 한미동맹과 북한인권문제 등에 대해서는 이견이 표출될 가능성이 크다고(노컷뉴스)

– 노대통령, 북한인권문제에 연정(戀情) 품어 보시지요.

● 국제구호단체인 아드라 인터내셔널이 지난 7월 평양에 문을 연 유럽형 ‘별무리 카페’의 영업이 잘 되고 있다고 아드라 관계자가 6일 밝혀(연합)

– 김정일과 그 측근들이 이용?

● 북한의 노동신문은 7일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배상 책임을 회피하고 역사 교과서 왜곡을 사실상 조장하고 있는 일본 정부를 비난. “이러한 행위는 일제 침략자들에 의해 헤아릴 수 없는 고통과 불행, 재난을 당한 우리 인민과 아시아 나라 인민들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이고 도전이며 일본 특유의 파렴치성의 발로“라고 말해(연합)

– 인민들 모독은 참을 수 없으면서, 인권은 그 모양?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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