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대학생국제회의 준비위 발족

내달 서울에서 열리는 북한인권국제대회(12.8-10)에 동참하기 위한 ’북한인권 대학생국제회의 준비위원회’가 3일 오후 신촌 아트레온 토즈에서 발족됐다.

준비위에 따르면 이날 참여단체는 이화여대 ’Hello NK’, 전북대 ’북극성’, 연세대 ’통일한마당’ 등 14개로 국제대회 기간 워크숍과 국제회의, 거리캠페인 등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익환(30.서강대) 준비위 집행위원장은 “준비위 참가단체들은 최근 2-3년 사이 각 대학에서 자연발생적으로 결성됐다”며 “12월 행사 후 교류를 계속하면서 대학사회에 북한 인권상황을 알리는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북한인권국제대회에는 국내 북한인권 관련 NGO와 미국 프리덤하우스 등 단체들이 참가해 12월5일부터 11일까지를 북한인권주간으로 선포하고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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