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MBA과정 수료식 개최

경영교육전문기업 휴넷은 15일 서울 용산구 국방회관에서 ’북한이탈주민 MBA(경영학석사) 베이직과정 1기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탈북자의 자본주의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통일부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 과정에는 모두 29명의 북한이탈주민이 참여했으며, 이번에 10명이 수료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수료생들은 5개월간 경영, 마케팅, 회계 등의 기본 과정과 이력서작성법, 면접법, 프레젠테이션 기술 등을 다루는 추가 과정 등을 온ㆍ오프라인에서 교육받았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