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젊음 지켜주는 식사법

북한 여성잡지가 젊음을 지켜주는 식사법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4일 입수된 ’조선여성 2006년 제8호’는 “사람이 늙는 것은 체내에 핵산이 부족해 세포 속의 염색소가 변질되기 때문”이라며 “그러므로 음식물로 핵산을 부단히 보충해주면 노화를 막고 수명을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잡지는 핵산을 충분히 섭취하고 보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매일 한 컵의 과일즙이나 남새(야채)즙 마시기 ▲매일 4컵 이상의 물 마시기 ▲매일 신선한 홍당무.부추.파.버섯.시금치.미나리 등의 남새 중 적어도 2가지 남새 섭취하기 ▲매주 한두 번씩 녹도나 콩류의 음식과 소고기 먹기 등을 들었다.

잡지는 “이러한 방법을 실험적으로 실행한 사람들 중에서 적지 않은 사람들이 3개월 후부터 효과가 나타났다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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