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연구학회, 2005년도 춘계학술회의

북한연구학회(회장 최완규)는 1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에서 ’남북 교류협력과 북한의 변화’를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경제분과 토론에서는 ▲남북교역이 북한 변화에 미치는 영향(배종렬 수출입은행 수석연구위원) ▲개성공단 개발이 북한 변화에 미치는 영향(양문수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남북관광 교류협력이 북한 변화에 미치는 영향(박현선 고려대 교수) 등의 주제발표가 다뤄진다.

동시에 개최될 법률분과에서는 ▲남북교류가 북한법제 변화에 미친 영향(박정원 국민대 교수) ▲북한 형사법제 개선과 북한사회변화(이효원 법무부 검사)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오일환 한양대 교수와 허문영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6ㆍ15공동선언과 북한의 대내외 정책 변화’ 주제의 논문을 정치분과 토론에서 발표한다.

또 김동한 ‘법과 인권 연구소’ 소장(대중용 법전 발간과 북한 법제의 최근 동향)과 이영훈 한국은행 동북아경제연구실 과장(북한의 시장화와 경제개혁의 전개)이 사회분야 주제 발표자로 나선다.

이윤상 나눔인터내셔날 대표와 전미영 동국대 북한학연구소 책임연구원이 ’남북교류협력이 북한사회에 미친 영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조명철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연구소 전임연구원, 김갑식 경남대 교수, 이건송 서울대병원 의공학과 기사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행사 문의는 북한연구학회 ☎ 010-8675-4450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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