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도 e북이?..`미래2.0′ 처음 확인

아마존의 전자책(e북) 리더기 `킨들’의 성공에 이어 애플 `아이패드’의 등장으로 전자책 시장이 크게 주목받는 가운데 북한에서도 이미 상당한 수준의 전자책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북 라디오 자유북한방송의 김성민 대표는 최근 외국의 소식통으로부터 입수했다면서 북한의 전자책 시스템 `전자서고 미래2.0’을 4일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북한의 전자책 시스템이 국내에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에서 `미래2.0′ 프로그램을 돌리면 우리의 도서관 검색 시스템과 비슷한 구성의 첫 화면이 뜬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