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도 초미니 스커트 등장

▲ 집단체조 ‘아리랑’ 리허설에서 등장한 미니스커트

● 북핵 6자회담 개막 13일째인 오늘 오전 수석대표 회의를 연 뒤, 의장국인 중국이 북한에 제시한 4차 수정초안이 거부됨에 따라 휴회를 선언. 회담 재개는 이달 마지막 주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MBN)

– NPT와 제네바합의, 남북비핵화공동선언 위반한 국제적 ‘죄인’ 북한의 시간끌기

● 북한은 제4차 북핵 6자회담이 휴회에 들어간 7일 미국이 다음번 회담에서 정책을 바꾸기를 기대한다고 밝히고 이것이야말로 다음번 회담 진전의 열쇠라고 말했다.(연합)

– 회담의 열쇠는 미국이 아니라 북한

● 지난달 31일 평양 주체사상탑과 대동교 사이 ‘신미낚시터’에서 모란봉구역 낚시꾼들의 낚시 대회가 열렸다고 북한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가 6일 전했다. 이 사이트는 “이날의 이채로운 풍경은 우리 인민의 신념과 락관에 넘친 모습이었다”고 주장.(연합)

– 별걸 다 북한 체제선전용으로

● 집단체조 ’아리랑’ 공연 리허설에서 북한군 육군 군복을 입은 여성들이 ’칼춤대열’을 보여줬다고. 출연자들은 허벅지도 가리지 못하는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리를 120도로 차올리는 절도있는 모습을 연출했다.(세계일보)

– 공연 위한 연출일뿐, ‘자본주의 생활양식’ 꿈도 못꿔…

●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최근 ‘북남경제협력법’을 제정하고 남북경협을 활성화하기 위한 내부적인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SBS)

– 허울 뿐인 ‘민족공조’, 법으로 만든다?

● 북한이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리고 있는 2005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남녀 마라토너 4명을 출전시켰다. 이에 따라 오는 13일과 14일 열리는 이번 대회 남녀 마라톤에서 남북한 건각들이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 남북 선수들, 모두 화이팅!

● 북한은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이 훨씬 앞서 나가있고 핵무기 비확산조약마저 탈퇴한 상태이기 때문에 평화적 목적의 핵마저 포기해야 한다는 당위성은 이란에 비해 훨씬 강하다.(뉴욕타임스)

– 옳은 말씀. 북한은 세계평화 최고 위협국가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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