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히로뽕 밀수업자 3명 구속

충남경찰청 마약수사대는 7일 중국을 통해 북한산 히로뽕을 몰래 들여와 판매하려 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50)씨 등 마약 밀수업자 3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3일 중국 산둥성에서 북한산 히로뽕 30g(시가 1억원 상당)을 구입해 보따리장사꾼을 통해 국내에 밀반입하고 국내판매책 진모(50)씨와 정모(45)씨는 이를 판매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적발된 30g외에도 더 많은 히로뽕을 들여왔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중이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