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청바지 스웨덴서 매출 쑥쑥

북한산 청바지를 판매하는 스웨덴 의류업체 ‘노코진스(NOKO Jeans)’가 가을부터 스웨덴 이외의 지역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RFA는 “북한산 청바지 매출이 늘어나면서 노코진스는 올 초부터 제품 광고, 매장 확대, 해외 진출 모색 등 적극적인 판매 활동에 나서고 있다”며 “노코진스는 이번 가을 한국에도 방문, 북한산 청바지를 직접 선보이며 판로 개척에 나설 계획에 있다”고 전했다.


노코진스는 최근 자사 웹사이트에 “스웨덴 이외의 여러 곳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08년 북한과 청바지 생산 계약을 맺은 노코진스는 2009년 12월부터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 매장과 인터넷을 통해 북한산 청바지를 판매해왔다. 청바지는 한 벌 당 약 210달러(약 25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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