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죽순 표백제 과다 검출..회수명령

북한산 가공 죽순에서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이산화황이 검출돼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북한산 ‘조선산죽순'(제조일자 2008년3월21일, 유통기한 2009년3월20일) 제품에서 허용기준(30ppm)을 초과하는 91ppm의 이산화황이 검출돼 수입물량 3천852㎏에 대해 회수명령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이산화황은 가공과정에서 공기에 닿아 변색된 채소류를 표백하는 데 쓰인다.

이 제품은 북한의 개성총회사가 제조하고 서울 소재 승국물산이 수입했으며 포장단위당 500g의 절인 죽순이 들어있다.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