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도 초여름 날씨…함흥 29.7도

북한 지방도 29일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함경남도 함흥 지방의 낮 최고 기온이 29.7도로 당일 기온으로서는 기상관측이래 가장 높은 것으로 관측됐다고 전했다. 방송은 30일에도 고성 30도, 원산 29도, 함흥 28도, 평양 25도 등 북한 전역이 덥고 건조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산불 예방을 당부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