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도 무더위…강계 35도 기록

자강도 강계시의 기온이 17일 35도까지 치솟는 등 북한에서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전했다.

중앙TV는 북한의 서해안 내륙과 북부 내륙 지방의 기온이 30∼35도로 기록하고, 평양지방은 평년보다 6도 높은 33도까지 올랐다며, 18일도 함경북도 무산지방이 34도를 기록하는 등 서해안과 북부 내륙 대부분 지방에서 고온현상이 계속되겠다고 예보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