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측은 지난 3월 29일 접수한 남북장성급군사회담 북측단장 (중장 김영철 ) 명의 전통문에 대해 우리측 수석대표 (국방부 정책기획관 소장 권오성 ) 명의로 4월 2일 (수) 아래 내용의 답신 전통문을 북측에 발송하였다.”
◦ 우리측은 남북간의 불가침 합의를 성실히 준수해 왔으며, 이러한 입장은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측 인사가 발언한 내용을 귀측이 임의대로 해석하여 문제를 삼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보며, 이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 귀측의 자의적 비방과 긴장조성 행위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 만큼, 이러한 일련의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 우리측은 항상 남북간 평화와 긴장완화를 위해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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