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창화전·수풍발전소 전력 증산

북한의 대표적인 화력.수력발전소인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와 수풍발전소에서 전력을 증산하고 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2일 전했다.

북창 화전에서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6만㎾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수풍발전소는 매일 계획보다 수 천㎾의 전력을 증산하고 있다.

북창화력발전소는 보일러에 새로운 설비를 도입, 중유를 절약하면서 발전기의 부하를 높여 전력생산을 늘리고 있다.

또 수풍발전소는 발전설비를 고쳐 물 1t당 전력생산량을 30% 늘렸으며 댐 수위에 맞게 발전기와 수차의 효율을 높여가고 있다.
조선신보는 “전국의 여러 발전소에서 설비의 정상가동을 위한 여러 대책을 세워 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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