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체육계 내년도 47가지 교류사업

북한과 중국이 내년도에 5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47가지의 체육교류 사업을 하기로 했다.

북한 조선체육지도위원회와 중국 국가체육총국은 지난달 28일 평양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체육교류의정서를 조인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 인터넷판이 3일 전했다.

중국 국가체육총국 대표단 단장인 소천 부총국장은 의정서에 서명을 끝낸 후 “이 의정서가 11개의 체육 종목과 체육과학연구 등의 교류를 포괄하고 있다”면서 “의정서 이행을 통해 조.중(북.중) 체육계 사이의 이해와 협조가 가일층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신보는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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