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청소년축구대표팀, 평양서 두차례 평가전

10월 중국 산둥(山東)성 쯔보(淄博)시에서 열리는 ‘2010 아시아축구연맹 청소년(U-19) 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북한 대표팀과 중국 대표팀이 평양에서 두 차례 평가전을 가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전했다.


중앙통신은 “이달 15일과 18일 평양 양각도 축구경기장에서 경기가 열렸는데 조선팀(북한팀)이 2-1, 6-2로 두 경기 다 이겼다”고 말했다.


중국팀은 지난 12일 북한 조선인민군 소속의 ‘만경봉팀’과도 경기를 가져 1-2로 패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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