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사전 양자접촉

중국 외교부는 17일 제5차 6자회담 2단계 회의에 참가중인 북한과 중국 대표단이 사전 양자접촉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측 대표단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부터 중국 외교부 청사에서 1시간여 동안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의장국인 중국 대표단은 북한에 이어 오후에는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한국, 러시아, 일본, 미국 대표단과 차례로 양자 접촉을 가졌다.

중국의 수석대표 우다웨이(武大偉) 외교부 부부장은 이날 오후 7시 각국 수석대표 등 회담 핵심 관계자들을 초청, 만찬 회동을 주재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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