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 양자회담 내달 5일 베이징서 개최

북한과 일본이 관계 정상화를 위한 양자회담을 내달 5일 베이징(北京)에서 재개한다고 교도 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양국은 내달 5일이 시작되는 주에 베이징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일본인 납치문제 등 양국간 주요쟁점을 토의한다고 교도 통신이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양국은 지난해 11월 외교관계 수립을 위한 실무급 회담을 1년여만에 재개한 바 있으나 북핵문제와 일본인 납치,한반도 식민통치에 대한 북측의 보상 요구 등으로 성과를 보지 못했다.

양측은 그러나 지난해 12월 국교정상화와 북핵문제, 일본인 납치 문제 등 3가지 현안문제를 각각 3개의 별개 회담을 열어 논의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도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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